저는 학창시절부터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예민한 피부라 피부베이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수해야했어요ㅠㅠ
임신하고나니 몸도 힘들고 얼굴 베이스만 신경쓰는 것도 정말 성가시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앞에서 좋지않은 피부 그냥 보이기는 속상하구 그래서 선크림을 덧바르고 쿠션까지 찍어바르며 피부에 분통을 터트리곤 했는데...ㅠㅠ
톤업빗자루를 만나고 훨씬 정말 편하게 쓱 바르고 쓱 편주고 너무 좋아요!!!♡♡♡
모공도 있는 편인데 빗자루 모가 섬세하게 피부 표현을 해줘서 집에서 있을때는 모공 베이스는 생략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히 잘쓰고 있답니다!!♡
저같이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도 잘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친한 친구도 선물해주려고요!!ㅎㅎ
마니마니 파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