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이 어둡고 칙칙한데다
수부지 피부라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안되어서 늘 속상했는데 엘로엘 톤업빗자루 만나고
정말 놀라고 있어요.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쓱쓱
발라주고 브러쉬로 잘 펴바르고 나면
피부톤이 밝아지고 화사해져요
어색하게 화사해지는것이 아닌
원래의 제 피부톤을 아주 자연스럽게 살려준다는
점이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그냥 동네 돌아당길때는 톤업빗자루 만 사용해도 되고
외출시 그 위에 쿠션팩트 발라주면 주변에서
다들 피부과 다녀왔냐 물어볼 정도라 기분이 넘 좋아요.
메이크업하고 1시간만 지나도 다 지워지는 피부인데
그런점도 없이 뽀송하게 메이크업이 유지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대만족이예요